‘휴먼파워 컨퍼런스’ 23~24일 서울 연희동 라이카시네마서 개최…송길영 등 8명 참여

인간의 잠재력과 변화의 가능성을 조명하는 ‘휴먼파워 컨퍼런스(Human Power Conference)’가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라이카시네마에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최성운, 이충녕, 송길영, 박소령, 이승희, 녹싸, 조성익, 권성민 등 8명이 참여한다.

행사명인 ‘휴먼파워(Human Power)’는 인간이 지닌 힘과 가능성을 의미한다.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인간의 역할과 역량을 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들이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참여자 가운데 송길영은 빅데이터 분석과 사회 변화에 관한 저술 및 강연 활동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행사 포스터는 강렬한 노란색 바탕에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의 실루엣과 번개 모양의 그래픽을 배치해 인간의 에너지와 활동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행사 장소인 라이카시네마는 서울 연희동에 위치한 독립·예술영화 중심의 영화관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영화 상영 공간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다만 공개된 행사 포스터에는 참가자 명단과 개최 일정, 장소만 명시돼 있으며, 구체적인 강연 주제와 세부 프로그램, 참가 신청 방법 등은 안내되지 않았다.

이번 휴먼파워 컨퍼런스가 인간의 가능성과 사회 변화에 관한 새로운 논의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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