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단 지바현본부 주최…지바중앙공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헤럴드경제(도쿄)=김세진 기자] 한국과 일본의 문화·예능을 함께 즐기는 교류 행사 ‘2026 한일 우호 마당 in 지바’가 25일 일본 지바시 지바중앙공원에서 열린다.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지바현지방본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양국 문화를 소개하고 지역 주민과 재일동포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입장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다. 비가 내려도 예정대로 개최한다.
무대에서는 한국 전통무용과 노래,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한국과 일본의 문화·예능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한국 음식 판매 부스를 마련한다고 안내했다. 관람객들은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양국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주일한국대사관과 재외동포청, 민단 중앙본부, 지바현, 지바시 등이 후원한다. 지바현 일한친선협회와 지바현의회 일한우호의원연맹, 지바시의회 일한친선의원연맹, 지바상공회의소도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지바한국교육원과 재일본대한민국부인회 지바현지방본부, 지바한국인상공협동조합, 재일본대한민국청년회 지바현지방본부, 재일본지바한국인연합회, 요코하마행은신용조합은 협찬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