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세 전 731부대원, 79년 만에 하얼빈 방문해 일본군 전쟁 범죄 사죄”
“94세 전 731부대원, 79년 만에 하얼빈 방문해 일본군 전쟁 범죄 사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생화학전 부대인 731부대에서 소년대원으로 복무했던 시미즈 히데오(94)가 79년 만에 하얼빈을 방문해 일본군의 전쟁 범죄를 증언하고 사죄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미즈 히데오는 1945년 14세의 나이로 731부대에 입대해 4개월간 복무하면서 부대 내 표본실과 실험실에서 인체 실험을 목격한 경험을 증언했다고 전해졌다. 그는 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