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싸인, 日 홀 투어 ‘EVERBLUE’ 오사카 공연 성황리 종료…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

그룹 엔싸인(n.SSign)이 일본 홀 투어 ‘n.SSign Japan Tour [EVERBLUE]’의 두 번째 공연인 오사카 공연을 매진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투어는 도쿄, 오사카, 나고야, 센다이 등 4개 도시에서 진행 중이며, 첫 공연이 열린 도쿄 돔 시티홀부터 오사카 공연까지 연이어 매진 기록을 세우며 엔싸인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오사카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었으며, 현장을 찾은 팬들 중 티켓을 구하지 못한 이들도 많아 아쉬움이 더해졌다.

이번 투어는 1부 팬 콘서트와 2부 본 공연으로 구성, 엔싸인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일본 팬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1부 팬 콘서트는 엔싸인의 일본 두 번째 싱글 ‘EVERBLUE’ 무대로 시작해 멤버들의 개인 및 유닛 무대가 이어졌다. 성윤과 한준의 감미로운 보컬 무대, 희원과 로렌스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로빈의 랩과 댄스, 카즈타의 보컬과 댄스까지 각 멤버의 개성이 돋보이는 무대가 펼쳐졌다. 또한, 다양한 게임 코너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2부 본 공연에서는 엔싸인의 특유의 파워풀한 무대가 펼쳐졌다. ‘웜홀’, ‘솔티’, ‘SPICE’, ‘펑크 잼’ 등 히트곡은 물론, 오는 30일 발매 예정인 세 번째 미니앨범 ‘Love Potion’의 수록곡 ‘Apocalypse (:Superego)’와 ‘Running After Love’가 최초로 공개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최근 합류한 멤버 도하가 나고야 공연부터 함께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n.SSign Japan Tour [EVERBLUE]’는 내년 1월 나고야, 2월 센다이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엔싸인은 오는 30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Love Potion’을 발매하며 2025년에도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질 바쁜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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