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경주 APEC 시민대학, 8월 1일 제12회차 특강 열려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시민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5 경주 APEC 시민대학’이 12회차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오는 8월 1일(금) 오후 2시, 동국대학교 와이즈캠퍼스 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경상북도, 경주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공동 주최하는 이 교육과정은 APEC 정상회의에 대비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참여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12회차 강연에는 이영란 교수(동국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김성은 교수(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오준 전 대사(전 유엔대사)가 연사로 나서 ‘APEC 정상회의의 이해’, ‘글로벌 트렌드와 APEC 협력방안’,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APEC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시민들이 APEC을 계기로 세계 흐름에 발맞춘 의식 함양과 국제행사 참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총 12회에 걸친 정규 강좌를 기획했다. 앞선 강좌는 3월 27일부터 진행돼왔으며, 오는 10월 24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은 무료이며, 신청은 경북도 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또는 동국대학교 와이즈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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