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육상자위대, 구마모토 지진 이재민에 냉방기 추가 지원…폭염 속 대피환경 개선일본 육상자위대가 2026년 구마모토 지진 피해 지역에서 대피소 환경 개선을 위한 냉방기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육상자위대는 31일 공식 발표를 통해 전날에 이어 물자 집적 거점에서 각 대피소로 냉방기를 추가 수송했으며, 설치를 완료한 냉방기들이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자위대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냉방기 가동으로 대피소 내부 환경이 크게 개선됐으며, 이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지원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재난 대응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자위대는 물자 수송과 설치 지원을 지속하면서 피해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육상자위대는 “피해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모든 역량을 동원해 재난 지원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위대, 지진 지원역할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