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침묵, 새로운 일 아니다”…
간토대지진 조선인학살 진상규명, 국제사회 설득 위한 ‘객관 증거 축적’ 필요 최근 한국 국회에서 간토대지진 당시 조선인 학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이 성립됐지만, 일본 정부는 별다른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일본 정부의 이 같은 태도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일본 정부는 1945년 패전 이후, 1910년부터 1945년까지 한반도 식민지배 시기에 발생한 각종 가해 사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