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 전승교육사 김묘선, 9월 19일 ‘김묘선의 因緣’ 무대

국가무형유산 승무 전승교육사 김묘선이 오는 9월 19일 오후 5시 서울 민속극장 풍류에서 국가무형유산 전승자 주관 기획공연 ‘김묘선의 因緣(인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가무형유산 승무의 전승과 전통춤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묘선은 국가무형유산 승무 전승교육사로 활동하며 우봉 이매방의 춤을 계승하고 국내외에서 승무 전승과 보급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묘선의 인연’은 김묘선이 지속적으로 선보여 온 전승 기획공연이다. 과거 공연에서도 김묘선과 전수생들이 무대에 올라 승무를 중심으로 전통춤의 전승 성과를 관객들과 공유해 왔다.

특히 ‘인연’이라는 제목에는 스승과 제자, 전승자와 관객, 전통과 현재를 춤으로 이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김묘선은 스승인 고 우봉 이매방의 춤을 계승하면서 승무와 전통춤의 국내외 확산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공연은 국가무형유산 승무 전승교육사가 주최하고 김묘선발림무용단이 주관한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 사단법인 우봉이매방춤보존회가 후원한다.

국가유산진흥원은 국가무형유산 예능 보유자와 전승교육사 등 전승자들이 주관하는 공개·기획 공연을 지원하며 전통예술의 전승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

공연 티켓은 5만원과 3만원이며 공연 관련 문의는 010-4194-4492, 010-2800-9587로 하면 된다.

공연은 2026년 9월 19일 토요일 오후 5시 서울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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