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차 세계한상대회, 9월 인천 송도서 개최…재외동포 경제인 3천여 명 참가

재외동포청은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4차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한상대회는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을 연결해 투자와 수출,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대표적인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행사다.

올해 대회는 국내외 경제인 약 3,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재외동포청과 세계한상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는 재외동포청, 세계한상위원회, 인천광역시, 매경미디어그룹,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 기간에는 기업전시관 운영을 비롯해 중소기업 수출박람회, 1대1 비즈니스 상담회, 스타트업 경연대회, 영비즈니스리더네트워크, 개회식과 폐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등록은 지난 6월 1일부터 시작됐으며 마감 공지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등록 대상은 재외동포 경제인과 해외 바이어, 전시 참가업체, 일반 참관객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전시 부스 참가업체는 별도 비용이 발생한다.

참가 신청은 한상넷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등록하면 된다. 해외 바이어에게는 만찬과 코리안 페스티벌, 문화·관광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이다.

재외동포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각국의 한상과 국내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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