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현장까지 덮친 ‘민방위복 색깔 정치’…한국 행정의 부끄러운 민낯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18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와 통영을 찾았다. 지도부는 산사태 현장과 주민 대피시설을 점검하고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신속한 복구 지원을 촉구했다. 거제와 통영에는 한때 시간당 각각 124.5㎜와 97.4㎜의 폭우가 쏟아졌다. 두 지역 모두 관측 이래 시간당 최다 강수량 기록을 경신했다. 거제 옥포동에서는 산사태가 공동주택을 덮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