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는 손길마다 이웃의 겨울이 따뜻해진다”…사랑의 김장·연탄 나눔봉사 21일 개최

청소년·일반 봉사자 참여…인천 서구 원창동 일대서 김장·연탄 나눔 활동

한국교육문화원 주관, 11월 10일까지 참가 신청…후원금·물품도 접수

겨울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한 김장·연탄 나눔봉사가 인천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한국교육문화원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인천광역시 서구 원창동 일대에서 ‘사랑의 김장·연탄 나눔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누는 손길마다, 이웃의 겨울이 따뜻해집니다’를 주제로 청소년과 일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김장과 연탄 나눔 활동을 통해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생활 속 온정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일반 봉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열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행사 장소는 인천시 서구 원창로 63-1 일대이며, 참가자들은 원창교회 길 건너편 공터에 집결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봉사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교육문화원에 신청하면 된다. 1365 자원봉사 등록을 위해서는 성명과 소속, 생년월일, 연락처 등의 정보가 필요하다.

한국교육문화원은 봉사활동 참가 신청과 함께 후원금 및 물품도 접수하고 있다. 모금된 후원금과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금은 하나은행 계좌를 통해 접수하며, 예금주는 사단법인 한국교육문화원이다.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며 관련 법령에 따른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나눔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행사 참여 및 후원 관련 문의는 한국교육문화원 전화 02-720-8681 또는 032-571-050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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