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뒤늦게 자이언츠 협업 검토…크보빵 흥행에 자극받았나
롯데웰푸드가 최근 자사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 전용 제품 출시를 내부 검토 중이다. SPC삼립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손잡고 선보인 ‘크보빵’이 출시 3일 만에 100만개 이상 팔리며 흥행에 성공하자, 그 여파로 롯데도 뒤늦게 통합 마케팅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크보빵에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롯데 자이언츠가 포함되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이 컸다. 특히 롯데는 식품, 유통 등 다양한 계열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