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비봉농악단, 일본 묘겐사이 축제 전야제서 한국 농악의 매력 선사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비봉농악단(단장 고판철)이 일본 구마모토현 야츠시로시에서 열린 묘겐사이 축제 전야제에서 신명나는 한국 농악 공연으로 현지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비봉면에 따르면, 비봉농악단은 최근 묘겐사이 축제의 전야제 공연에 초청받아 한국 전통 농악의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묘겐사이 축제는 일본 큐슈 지역의 3대 축제 중 하나로, 유네스코 무형문화재로 등재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문화행사다. 비봉농악단의 1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