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리뷰 플랫폼 ‘ET’를 운영하는 클루메틱(대표 오승언)이 일본 MCN 업체 Endeavor와 협력하여 올해 10월 K뷰티 샘플 체험 구독 서비스 **’BelleUp’**을 일본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오픈 하루 만에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며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BelleUp은 일본 소비자들에게 한국의 인기 화장품 샘플을 매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다. 특히 일본에서 아직 정식 출시되지 않은 K뷰티 제품을 미리 경험할 수 있어, 소비자와 브랜드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독자는 샘플을 사용한 뒤 리뷰를 작성하며, 이러한 리뷰는 브랜드의 마케팅 데이터로 활용된다.
클루메틱과 Endeavor는 일본 내 인플루언서와 협력하여 제품을 무료로 홍보하는 전략을 통해 BelleUp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현지 소비자 반응과 리뷰를 확보함으로써 시장 공략에 유리한 기반을 마련하고, 소비자들은 K뷰티를 더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클루메틱 오승언 대표는 “BelleUp 서비스 오픈을 통해 일본에서 K뷰티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현재 12월까지 브랜드 입점 예약이 꽉 찼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K뷰티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클루메틱은 국내에서 뷰티 리뷰 솔루션 ‘ET’를 통해 지난 3년간 10만 건 이상의 리뷰를 확보하며 뷰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BelleUp은 이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에 확장된 첫 사례로,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