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명의 은닉재산 국유화 실적 저조, 총 필지의 1.6%에 그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 갑)은 조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일본인 명의 은닉재산의 국유화 실적이 극히 저조하다고 밝혔다. 조달청이 2015년부터 일본인 명의의 은닉 의심 재산에 대해 사실조사와 국가환수를 추진해왔으나, 조사된 1만 1,535필지 중 단 188필지(1.6%)만 국유화가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면적 기준으로는 25.2만㎡(0.3%)에 불과하며, 금액 기준으로도 92억 원(2.2%)에 그쳤다. 은닉재산이란, 일본인 명의로 등기된 땅을 무권리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