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리가 달고 다니는 블루리본의 의미는?
일본 기시다 총리의 옷깃에 달린 파란색 배지는 납북일본인 문제 해결 의지를 담은 상징인 ‘블루 리본’이다. 이 배지는 일본인 납북자가 일본 정부의 공식 발표인 17명이 아니라 많게는 100명에 달할 가능성을 제기한 시민단체 ‘스쿠우카이’(구출회)의 상징물이다. 일본 총리를 비롯한 주요 각료들은 공식 석상에서 납북 일본인 전원의 석방과 구출을 촉구하기 위해 이 블루 리본을 착용하고 있다. 북한의 일본인 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