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윳값 급등’에 日, 리터당 170엔 초과분 ‘전액 보조’
중동 정세 긴장으로 휘발유값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본 정부는 휘발유 소매가격이 리터당 170엔(약 1581.48원)을 초과할 경우 석유 정유사에게 차액을 전액 보조하기로 했다. 경유, 중유, 등유에 대해서도 휘발유와 동일한 보조가 실시된다.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전날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원유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즉각적인 변동 완화 조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