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레벨업’ 체험형 전시회, 일본 첫 상륙…2026년 7월 시부야서 개최

세계 누적 143억 뷰를 자랑하는 한국발 메가히트 IP ‘나 혼자만 레벨업’의 체험형 전시회가 2026년 7월 도쿄 시부야에서 개최된다. 전시 장소는 도큐플라자 시부야 4층 특설 공간으로, 400평(약 1,320㎡)을 넘는 대규모 전시가 펼쳐질 예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2016년 한국에서 웹소설로 연재를 시작해 2018년 웹툰으로 제작됐다. 일본에서는 2019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24년 애니메이션화에 이어 2025년에는 Crunchyroll Anime Awards에서 ‘올해의…

컴투스, ‘애니메 재팬 2026’ 단독 부스 공개…신작 2종 전면 배치

컴투스가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앞세워 글로벌 팬 접점 확대에 나선다. 컴투스는 오는 28~29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애니메 재팬 2026(Anime Japan 2026)’ 참가를 앞두고 부스 조감도를 23일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컴투스는 신작 게임 2종을 전면에 내세워 체험형 콘텐츠와 무대 이벤트를 결합한 현장 운영을 펼칠 계획이다. 애니메 재팬은 2014년 시작된 종합 애니메이션 전시회로,…

엔 환율 달러당 159.90엔..1년8개월래 최저

엔·달러 환율이 18일(현지시간) 장 중 한 때 달러당 159.90엔까지 상승(엔화 가치 하락)하며 1년 8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90엔 상승(엔화 가치 하락)한 달러당 159.85~159.95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 중에는 달러당 159.90엔까지 상승(엔화 가치 하락)하며 2024년 7월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최고치(엔화 가치 최저)를 기록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도쿄 식품박람회서 K-푸드 관심 집중…1200만달러 수출 성과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에서 K-푸드가 현지 유통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의미 있는 수출 성과를 거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도쿄 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서 총 1200만달러 규모(23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51회를 맞은 FOODEX는 80여 개국 30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 명 이상의 식품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전문 박람회다….

日, 가상자산 무등록 판매업자 처벌 강화…최대 징역 10년

일본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거래에서 법령 위반 시 처벌을 강화한다. 등록 없이 가상자산을 판매한 업자에 대한 징역형을 현행 3년 이하에서 10년 이하로 상향하고 벌금도 300만엔 이하에서 1000만엔 이하로 높인다. 처벌을 강화해 투자자 보호 의지를 분명히 하겠다는 취지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금융청은 조만간 특별국회에 금융상품거래법 등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현재 가상자산 규정은 자금결제법에 포함돼 있지만 이를…

유가 100달러 돌파에 ‘에너지 빗장’ 푼 일본…8,000만 배럴 방출의 승부수

일본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와 국제 유가 폭등이라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역대 최대 규모 비축유 방출’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일본 정부는 16일 관보를 통해 민간 비축유 방출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공급 확대에 나섰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석유비축법에 의무화된 민간 정유사와 상사의 비축 의무량을 기존 ‘국내 소비량 70일분’에서 ’55일분’으로 15일치 하향 조정하는 것이다. 이로써 시장에는 즉각…

일본, 우크라이나산 드론 도입 검토…“실전 경험으로 성능 입증”

일본 정부가 우크라이나산 무인기(드론)를 자위대 전력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와의 전쟁을 통해 실전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활용해 무인 전력 강화를 추진하려는 움직임이다. 16일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우크라이나 측의 제안을 받은 뒤 자위대 전력 보강 차원에서 해당 무인기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복수의 외교 소식통은 일본이 드론 운용 경험이 제한적인 반면…

엔화 159엔 후반대 급락

13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159엔대 후반까지 떨어졌다. 이는 지난 1월 14일 기록했던 159.45엔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2024년 7월 11일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최저치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중동 정세의 혼란이 장기화되면서 원유 가격 상승으로 일본의 무역적자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엔화 약세가 진행됐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호르무즈…

거창군, 도쿄 식품박람회서 36억원 수출상담 성과

경남 거창군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식품 전시회에서 약 36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거창군은 10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국제전시장인 Tokyo Big Sight에서 열린 FOODEX JAPAN 2026에 참가해 약 242만 달러(약 36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쿄국제식품박람회는 74개국 2930개 기업이 참가하고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전문 전시회다….

다카이치 총리 “독도는 일본 영토”…국제사회 홍보 방침 재확인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다시 공개적으로 강조하며 국제사회 홍보 의지를 밝혔다. 한일 관계 개선 흐름 속에서도 영토 문제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일본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는 12일 일본 국회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독도는 일본 영토라는 인식을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마네현이 매년 개최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장관급 각료 파견을 추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