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아스파라거스, 일본 첫 수출…강원도 수출 확대 본격화
국산 아스파라거스가 일본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며 해외 판로 확대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7일 춘천시 서면 서춘천농협 본점에서 ‘2026년 강원 아스파라거스 첫 수출’ 기념식을 개최하고 일본을 포함한 해외 수출 물량 선적을 진행했다. 이번 수출 물량은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3개국으로 총 50톤 규모다. 강원도는 전국 아스파라거스 재배면적의 39%, 생산량의 52%, 수출량의 89%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