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올로지가 일본의 대표적인 버라이어티숍 ‘로프트’에 입점하며 일본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푸드올로지는 대표 다이어트 보조식품인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를 내세워 일본 내 유통망을 확대하고, 현지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설 계획이다.
푸드올로지의 일본 파트너기업인 고려인삼사는 25일 “로프트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푸드올로지의 간판 제품인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로프트는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삿포로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약 16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이를 통한 제품 판매가 일본 시장 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는 지난해 4월 국내에서 출시된 다이어트 보조식품으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HCA)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체지방 감소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푸드올로지 측은 탱글탱글한 식감과 치아씨드를 넣어 씹는 재미를 더했으며, 석류 풍미를 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푸드올로지는 지난해 일본 이베이재팬이 운영하는 대형 온라인쇼핑몰 큐텐(Qoo10)에 입점하며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특히, 지난 6월 큐텐의 대형 할인 행사 ‘메가와리'(メガ割)에서 푸드 카테고리 판매 1위를 차지하며 단기간 내에 현지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당 행사 기간 동안 총 6만여 개의 제품이 판매되었으며, 일일 최대 매출은 약 2억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려인삼사 관계자는 “푸드올로지가 로프트 입점을 통해 일본 오프라인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다이어트 보조제 외에도 에너지 보충과 비타민 충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로프트 입점으로 푸드올로지는 일본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