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식, 오세훈 시장과 회동…“극우화 막고 보수개혁 연대해야”

여당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당내 개혁 성향 인사는 31일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하고 당 혁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출마 소식을 들은 오 시장의 제안으로 성사된 이번 만남에서 해당 인사는 “저의 출마 취지와 함께 당의 혁신 필요성을 강조했다”며, “오 시장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선 당의 혁신과 통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동에서 두 사람은…

송영길, 임기택 전 IMO 사무총장과 조찬…한미 해양협력·북극항로 외교 현안 논의

임기택 전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이 조찬 자리에서 한미 해양 관련 협력, 국제 해사 외교, 북극항로 활용, 이재명 정부의 외교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임 전 총장은 2016년부터 2023년까지 8년간 IMO 수장을 역임한 인물로, 해양 분야의 국제적 경험을 갖춘 한국 대표 인사다. 이번 조찬에서는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공개…

박은정, ‘징계를 마칩니다’ 출간…“바르게 정치하겠다” 다짐

전직 권익위 간부이자 공직윤리 전문가로 알려진 박은정이 자신의 첫 책 ‘징계를 마칩니다’를 출간했다. 29일 박은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출고 소식을 전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책은 그간의 공직 경험과 정치적 신념, 윤리적 갈등을 담은 자전적 기록으로, 박은정은 독자들에게 “바르게 정치하겠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예약 구매자에게는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책이 배송되며, 전국 주요 서점에서도 30일부터 구입할 수…

조현 외교부 장관, 일본 이와야 외무상과 첫 전화 통화

조현 외교부 장관이 7월 24일 오후 2시 10분부터 20분간 일본의 이와야 다케시 외무상과 첫 전화 통화를 갖고, 한일 양국 관계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통화는 조 장관의 취임 인사를 겸한 자리로, 한일 외교장관 간의 공식 소통이 이뤄진 것은 조 장관 취임 이후 처음이다. 양측은 최근 한일 간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안세영, 슈퍼1000 슬램 첫 도전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7월 22일 중국 창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개막하는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중국오픈 여자 단식 32강에서 캐나다의 미셸 리를 상대한다.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 말레이시아오픈·전영오픈·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한 시즌 4개 슈퍼 1000 대회를 모두 우승하는 ‘슈퍼1000 슬램’을 달성한다. 단일 시즌 슈퍼 1000 전 종목 석권은 BWF 역사상 첫 사례다. 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과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에서…

오바라 히토미 44세 별세…日 레슬링계 충격

2012 런던올림픽 레슬링 48kg급 금메달리스트 오바라 히토미가 4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한때 일본 열도를 감동시킨 ‘인간 승리’의 주인공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레슬링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1981년 아오모리현에서 태어난 오바라는 1999년과 2000년 세계선수권 51kg급 정상에 올라 ‘레슬링 신동’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무릎 부상으로 2005년까지 대회에 나서지 못하며 선수 인생의 전성기를 재활에 투자했다. 2006년 일본선수권…

유재석, 집중호우 이재민 위해 5000만 원 기부

방송인 유재석이 7월 1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기부금 전액을 피해 지역 긴급 구호물품 지원과 임시 주거 지원, 복구 작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많은 양의 비로 피해를 본 분들의 소식에 마음이 무거웠다. 피해가 더 이상 커지지 않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평소 산불, 수해, 지진 등…

강선우 남은 과제, 보좌관 인권 보장과 성찰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임명된 강선우는 보좌관 갑질 의혹 해명과 법적 대응 예고 후에도 진정성 있는 반성과 보좌관 권익 보호를 요구받고 있다. 보좌관 단체와 직장갑질119는 계약 연장 여부가 의원 평가에 좌우되는 고용 구조 속에서 모욕적 언행과 과도한 업무 지시, 장시간 초과근무가 반복돼 왔다고 비판했다. 전직 보좌진들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정당한 이유 없는 근무지시와 감정적 대우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강선우 임금체불 진정 논란…사퇴 여론 확산

파도파도 나오는 악담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로 지목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과거 임금체불과 관련해 고용노동부에 두 차례 진정을 당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사퇴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야당 간사인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7월 15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강 의원 사무실에는 2020년과 2022년 각각 ‘근로기준법 제36조 위반(임금·보상금 등 퇴직 후 14일 이내 지급)’ 진정이 접수됐다. 두 건…

배우 강서하, 암 투병 끝 향년 31세로 별세

배우 강서하(본명 강예원)가 14일 오전 지병인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1세이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오전 7시 40분이며, 경남 함안 선산에 안장될 예정이다. 강서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2012년 그룹 용감한녀석들의 ‘멀어진다’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이후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으로 연기에 첫발을 내디딘 뒤 KBS ‘어셈블리’, MBC ‘옥중화’, KBS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