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동부지검장, 4년 묶인 감찰보고서 최종 종결 조치
임은정 신임 서울동부지검장이 4년간 검찰 내부망 결재 문서함에 계류돼 있던 ‘모해위증 민원 사건’ 관련 보고서 3건을 최종 종결 처리했다. 해당 문서들은 대검찰청 감찰부 재직 시절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결재를 상신했으나, 총장의 직무이전명령으로 결재 절차가 중단된 자료들이다. 임 동부지검장은 7월 4일 첫 출근 자리에서 “무거운 중책을 맡게 돼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 “검찰이 바뀐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해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