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17일간 미국 출장 마치고 귀국…내년 사업 구상 마무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5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달 29일 출국한 이후 17일간 미국 워싱턴 D.C.와 로스앤젤레스(LA), 새너제이 등을 돌며 주요 파트너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반도체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귀국 직후 이 회장은 “내년 사업을 준비하고 왔다”고 밝혔다. 출장 기간 동안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10나노급 1c 공정을 적용한 HBM4(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샘플을 고객사에 출하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