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배우 윤석화 영면…대학로에서 마지막 인사
연극 ‘신의 아그네스’로 시대를 대표했던 배우 윤석화가 21일 영면에 들었다. 향년 69세. 21일 오전 서울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교회 예배 형식으로 영결식이 엄수됐다. 유족과 연극·뮤지컬계 동료 예술인 등 7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고인은 뇌종양으로 투병해오다 지난 19일 별세했다. 조사는 배우 박상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이 맡았다. 박상원은 “윤석화는 누구보다 불꽃같은 삶을 살았다”며 “무대에 대한 열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