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제평화영화제에서 박중훈이 제13회 김대중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조직위는 박중훈이 영화 활동을 통해 인권과 민주주의 가치 확산에 기여해왔다고 평가했다.
시상식은 서울에서 열렸으며, 올해 영화제는 평화·화해·기억을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선정위원회는 박중훈의 작품들이 사회적 메시지를 꾸준히 담아왔고, 문화예술 영역에서 평화 담론 형성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국제평화영화제는 국내외 평화 관련 작품을 소개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김대중 노벨평화상은 영화제를 대표하는 주요 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영화제 측은 앞으로도 평화 가치를 드러내는 창작자와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