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치/사회
주호영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행사, 양국 정부 차원 준비 필요” 김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 일본 대사와 면담했다. 주 부의장과 미즈시마 대사는 국회 부의장실에서 내년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양국 정부 차원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주 부의장은 일본에 산재해 있는 일제 강제노역 희생자들의 유골 봉환과 일본 천리대가 소장하고 있는 안견의 몽유도원도 서울 대여 전시에 대한 일본 정부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주…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정부·여당 입장 조율 강조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에 출연해 여당인 국민의힘 새 지도부 정책위원회 의장 인선과 관련해 의견을 밝혔다. 조 대표는 정부·여당 입장을 조율해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라디오 방송 진행자는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대표 지지세력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 강성 지지층인 ‘개딸’에 빗대어 ‘한딸’과 ‘가딸’로 지칭하는 질문을 반복했으나, 조 대표는 해당…
민주평통, 2분기 국민 통일여론조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에 따르면, 2분기 ‘국민 통일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8.0%가 ‘통일이 필요하다(매우 39.9%·어느 정도 38.1%)’고 답했다. 이는 두 분기 연속으로 상승한 수치로, 2018년 3분기(78.3%)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통일이 필요하지 않다(별로 13.9%·전혀 7.0%)’는 응답은 20.9%에 그쳤다. 통일에서 추구해야 할 가치로는 평화(59.2%)가 최우선으로 꼽혔다. 그 다음으로는 자유(52.2%), 인권(33.9%), 민주(21.3%), 번영(20.2%) 순이었다. 통일을 해야 하는 이유로는 전쟁 위협의 해소(34.9%)가 가장…
박철희 주일본대사 임명
박철희 주일본대사 임명 박철희 주일본대사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중요한 시점에서 임명되었다. 박 대사는 충청북도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현대 일본정치 연구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 대사는 한일관계 전문가로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 일본 세계평화연구소 객원연구원, 일본 우정성 우정연구소 해외특별연구관, 미국…
신원식 국방장관, “북한, 美 대선 전후 7차 핵실험 가능성”
신원식 국방장관은 29일 도쿄에서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결단만 내리면 핵실험 준비가 완료된 상태”라며 “미국과의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이 결정이 미국 대선을 전후로 이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신 장관은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 뒤 가진 별도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은 3국의 안보에 지속적인 위협이 되며, 역내에 다양한 도전 요인들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의 정권…
태영호 제27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취임
2024년 7월 22일(월), 태영호 제27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취임했다. 태영호 사무처장은 취임사에서 다음과 같은 포부를 밝혔다. “우리는 북한을 향해 북한 주민들도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이며, 우리 대한민국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반드시 평화통일을 이룩해 낼 것이라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남북 간의 분단과 우리 내부의 마음의 분단을 넘어 진정으로 하나로 거듭남으로써 ‘진정한 자유통일’을 이루어내고 분단을 넘어 글로벌 중추국가로…
검찰, ‘법카로 식사제공’ 김혜경에 벌금 300만원 구형…”반성 안 해”
수원=김수검찰이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다. 김 씨는 경기도 법인카드를 이용해 민주당 의원 배우자 등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25일 수원지법 형사13부(재판장 박정호)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김혜경 씨가 배우자인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를 대선 후보로 당선시키기 위해 유력…
태영호 민주평통 사무처장 임명에 민주당 제주도의원 자문위원직 사퇴
태영호 민주평통 사무처장 임명에 민주당 제주도의원 자문위원직 사퇴 태영호 전 의원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사무처장에 임명된 데 대해 제주도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자문위원직을 사퇴했다.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24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태 전 의원은 제주 4·3 사건에 대해 김일성의 지령설을 제기하여 4·3을 왜곡하고 폄훼했다”며 민주평통 사무처에 자문위원 사직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사직서 제출에 참여한 민주당 소속 제주도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