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사키 에이코 , 일본입국 20주년 세미나 개최

川崎(카와사키) 에이코 대표, 일본 입국 및 북한 인권 개선 활동 20주년 기념 온라인 세미나 개최 2024년 8월 18일(일), 82세의川崎(카와사키) 에이코 대표가 일본 입국 및 북한 인권 개선 활동 20주년을 맞아 유튜브에서 온라인 세미나를 생중계한다. 카와사키 대표는 본인의 저서를 통해 북한 탈출과 인권 활동의 과정을 전해왔으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 20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볼 예정이다. 세미나는 오후 6시부터…

교토 국제 고등학교, 교가의 ‘동해’를 ‘동쪽 바다’로 표기한 NHK 방송

2024년 8월 14일, NHK는 전국 고교야구 선수권 대회(고시엔 구장)에 출전한 교토 국제 고등학교의 한국어 교가를 방송하면서, 가사에 포함된 “동해”를 “동쪽 바다”로 표기했다. 한국이 일본해를 “동해”라는 명칭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주장하는 가운데, 교토 국제 고등학교는 NHK에 “동해” 대신 “동쪽 바다”라는 일본어 번역을 제출하여, 고교 야구를 한국 측의 정치적 주장과 분리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교토 국제 고등학교는 2021년…

윤석열대통령의 ‘통일 독트린’ 이전과 차이는?

북한 변화 이끌어내 통일로… ‘통일 독트린’ 이전과 차이는? 이번 8.15 통일 독트린은 기존의 민족공동체 통일방안과 차별점을 두고 통일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기존 통일방안이 남북한 간의 협력을 통해 통일을 모색했다면, 이번 독트린은 보다 적극적인 북한 변화 유도를 중심에 두고 있다. 과거 1994년 광복절, 김영삼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한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을 발표했다. 당시 방안은 북한과의…

북한, 월드컵 3차 예선 이란전도 라오스로 변경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북한과 이란의 경기가 평양이 아닌 제3국인 라오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는 17일, 이란 국영 통신 IRNA를 인용해 11월 14일로 예정된 북한과 이란의 월드컵 예선 경기가 ‘지역 상황과 안보 문제’를 이유로 평양에서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변경되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안보 문제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이전에 아시아축구연맹(AFC)은 9월 10일 예정된 북한과…

히로세 메구미 일본 참의원, 비서 급여 사기 혐의로 의원직 사퇴

일본 자민당 출신 히로세 메구미 참의원(이와테현)이 비서 급여 부정 수령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중 의원직을 사퇴했다. 16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히로세 의원은 전날인 15일 참의원에 사직 의사를 전달했고, 참의원은 이를 즉각 수리했다. 히로세 의원은 그간 비서 급여 사기 의혹을 부인해왔으나, 의원직 사퇴와 함께 혐의를 인정하며 “사무실 경비 마련을 위해 비서 급여에서 자금을 지원받았다”며 국민과 지지자들에게…

한중일인가? 한일중인가?

대한민국 외교부 공식 페이북에 올라온 사진이다. 외교부는 8월 5일(월)-9일(금)간 3국협력사무국(TCS)과 공동으로 2024 한일중 청년 모의정상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하였습니다. 금번 행사에는 한일중 50여명의 대학(원)생이 3국 및 TCS 대표단이 되어 모의정상회의를 진행하고, 그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하였습니다.>https://vo.la/GhPpf 라고 쓰여있다. 통상 한중일표기가 일반적인데 광복절을 앞두고 한중일인가? 한일중인가? 에 대한 국민들의 의문이 생기는 부분이다. 원문은 아래의 링크에 있다. https://www.mofa.go.kr/www/brd/m_4080/view.do?seq=375286&page=1&pitem=10&fbclid=IwY2xjawEr8ORleHRuA2FlbQIxMAABHUwha2f5GmSMH4GXUM7xQgUpX6cFNm_QLoB6IbJczK3eh9F_rp3EelEUUA_aem_06r9vF1zMxHjECGSZFlOww

중국,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및 원전 주변 해수 독자적 시료 채취 요구

중국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와 관련하여 원전 주변 해수와 방류 전 오염수에 대해 독자적인 시료 채취를 요구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이 내용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한 것이다. 지난달 26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중일 외교장관 회담에서도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에게 오염수 관련 ‘시료 채취’를 요구한 바 있다….

윤석열 대통령, 25만 원 지원법·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

윤석열 대통령이 8월 16일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 특별조치법)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 즉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번 거부권 행사는 지난 13일 국무회의에서 해당 법안들이 의결된 지 사흘 만에 이뤄졌으며, 이는 윤 대통령의 임기 중 21번째 거부권 행사다. 대통령실은 야당이 사회적 합의 없이 법안을 일방적으로 처리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재의요구권을 행사할…

‘사도광산 진실수호 방일단,’ 사도광산 조선인 전시 시설에 ‘강제’ 표현 포함 촉구

일본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과정에서 조선인 노동자에 대한 전시 시설에서 ‘강제’라는 표현이 빠진 것에 대해 야당 의원들이 일본 현지에서 개선을 요구했다. ‘사도광산 진실수호 방일단’은 이재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정부)을 비롯한 5명의 의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일본 도쿄 참의원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문제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방일단은 “많은 사람들이 사도광산에서의 조선인 강제노역 사실을 분명히 알…

윤석열 대통령, “대한민국, 세계은행이 평가한 성장의 슈퍼스타”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남북 대화협의체 설치 제안 및 통일 독트린 발표 –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대한민국이 세계은행으로부터 ‘성장의 슈퍼스타’로 평가받았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성취가 현대사에 큰 울림을 주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8월 1일 발표된 세계은행의 ‘중진국 함정’ 보고서를 인용하며, 대한민국 성장의 역사를 “모든 중진국이 숙지해야 할 필독서”로 평가받았고, 보고서에서 ‘Korea’가 100번 이상 언급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