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한국대사관은 일본 기상청이 지난 8월 8일(목) 난카이트로프 지진 임시정보를 발령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중인 한국 국민들에게 안전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열도 남부 태평양 해역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평소보다 상대적으로 높아졌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일본 내 일부 지역에서 지진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도쿄도 도서 지역(오오시마정, 하치조정, 토시마촌 등 2정 7촌)과 치바현, 이바라키현 해안지역은 지진 가능성이 높아진 지역으로 꼽힌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중인 한국 국민들은 일본 당국의 공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주일 한국대사관은 “향후 일본 측 관련 공지와 소식에 지속적인 주의를 기울이면서 신변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안전 문제가 발생할 경우 대사관으로 즉시 연락해 달라”고 전했다.
안전 관련 문의 및 비상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 대사관 연락처: 03-3455-2601, 070-2153-5454(야간․공휴일)
- 현지 경찰: 110 (국번없이)
- 현지 구급: 119 (국번없이)
- 외교부 영사콜센터: +81-2-3210-0404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일본 기상청 발표 자료
기상청 난카이트로프 임시정보 발표 자료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