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남북 대화협의체 설치 제안 및 통일 독트린 발표 –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대한민국이 세계은행으로부터 ‘성장의 슈퍼스타’로 평가받았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성취가 현대사에 큰 울림을 주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8월 1일 발표된 세계은행의 ‘중진국 함정’ 보고서를 인용하며, 대한민국 성장의 역사를 “모든 중진국이 숙지해야 할 필독서”로 평가받았고, 보고서에서 ‘Korea’가 100번 이상 언급되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또한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일본을 넘어섰고, 2026년까지 4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한국과 일본 간의 수출 격차가 올해 상반기 35억 달러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