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 공식 디지털 굿즈를 6월 12일 스마트폰·스마트워치 배경화면 파일 형태로 최초 배포했다. 해당 굿즈는 대통령 휘장과 자필 서명, 취임식 미공개 사진, G7 정상회의 현장 사진 등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으며, 대통령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도록 공개됐다.
굿즈 디자인에는 휘장과 서명이 중심이 되며, 자필 메시지와 외교 현장 사진이 포함됐다. 초기 배포된 파일은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배경화면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향후 실제 워치페이스 전용 이미지와 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도 추진될 예정이다.
그러나 7월 23일 발표된 재안내문에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오늘 국민 여러분께 ‘최초 공개’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이미 한 차례 배포된 굿즈임에도 최초 공개라는 표현을 사용해 혼란을 빚었다. 이로 인해 홍보 문구의 적절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
대통령실은 앞으로 국정 이슈나 특정 계기에 맞춰 새로운 버전의 디지털 굿즈를 지속 제작·배포하고, 전용 앱을 통해 접근성과 활용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