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고교생에 살인 지시’ 日 충격…인플루언서, 사건 당일에도 SNS 영상 게시
일본 도치기현에서 발생한 강도살인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16세 고등학생 4명과 범행 지시 혐의를 받는 20대 부부를 잇따라 체포했다.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도치기현 가미노카와마치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복면을 쓴 괴한들이 집 안으로 침입해 여성 1명을 흉기로 살해하고, 아들 2명에게도 중상을 입힌 뒤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사건 발생 사흘 만에 고등학생 4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