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신주쿠 일대에서 한국교회와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연합거리전도가 열린다.
행사 포스터에 따르면 ‘도쿄 신주쿠 연합거리전도’는 오는 5월 29일 오후 1시 일본 도쿄 신주쿠구 오오쿠보 지역 소재 요도바시교회에서 기도회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후 참가자들은 도쿄 신주쿠역 일대로 이동해 거리전도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블레싱 JAPAN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최 측은 한국교회와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 8백여 명의 성도들과 일본 현지교회 성도들이 함께 참여한다고 밝혔다.
포스터에는 신주쿠 번화가 대형 전광판에 “It’s Okay! with Jesus” 문구와 함께 광고 이미지가 게시된 모습도 담겼다. 주최 측은 신주쿠 지역에서 예수의 이름을 전하는 거리전도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참가비는 2천 엔이며 티셔츠와 전도 키트, 현장 식사 비용 일부가 포함된다. 신청 마감은 5월 24일까지다.
행사 문의는 블레싱 JAPAN 측 연락처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