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선관위 제외 4부요인 회동…선거관리체계 점검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에서 국회의장, 국무총리, 헌법재판소장, 대법원장과 회동한다. 최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지시한 직후 이뤄지는 자리다. 이번 회동에는 조정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조희대 대법원장이 참석한다. 기존 국가 5부요인 회동에서 포함됐던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제외됐다. 이 대통령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잃은 독립기관은 존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