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최진석 ‘건너가는 사람들’ 대표가 신간 ‘텃밭과 정원-나만의 신화를 세우는 추상의 힘’을 출간한다.
최 대표는 신간 출간을 기념해 오는 9월 15일 ‘건너가는 사람들’ 당원을 대상으로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은 텃밭과 정원이라는 공간적 비유를 통해 구체적인 현실을 넘어 자신만의 세계와 서사를 세우는 추상적 사고의 힘을 다룬 것으로 보인다. 최 대표는 그동안 독립적 사고와 질문, 익숙한 경계를 넘어서는 태도를 강조해 왔다.
출간 기념 강연은 당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장 수용 규모를 고려해 참석 인원은 100명으로 제한되며, 사전 신청 순서에 따라 마감된다. 강연 장소와 세부 일정은 신청 과정에서 안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