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베테랑 골키퍼’ 양한빈 FA로 영입…11년 만의 복귀
성남FC가 골키퍼 포지션 강화를 위해 베테랑 수문장 양한빈을 자유계약(FA)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양한빈은 2011년 강원F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성남FC와 FC서울에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162경기에 출전, 196실점과 클린시트(무실점 경기) 42회를 기록했다. 최근 2023년부터는 일본 J리그의 세레소 오사카와 사간 도스에서 뛰면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했다. 또한 U-20과 U-23 대표팀을 거치며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성남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