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배구 ‘전설’ 장윤창, 65세로 타계
한국 남자배구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 장윤창 경기대 교수가 30일 별세했다. 향년 65세. 배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장 교수는 이날 오전 오랜 투병 끝에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980년대부터 90년대 초반까지 한국 배구의 전성기를 이끈 인물이다. 특히 1978년 로마 남자배구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배구 역사상 최고 성적인 4강을 견인하며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다. 당시 고교생이었던 장윤창은 강만수, 김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