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일본에서 또 한 번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3일 일본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정규 5집 ‘HAPPY BURSTDAY’는 발매 첫 주(5월 26일~6월 1일) 총 45만 7000여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주간 앨범 랭킹’(6월 9일 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는 올해 일본에서 발매된 해외 아티스트의 앨범 중 최고 판매량이다.
이로써 세븐틴은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서 통산 14번째 정상에 오르며 해외 아티스트로는 최다 기록을 세웠다. 2021년 미니 9집 ‘Attacca’ 이후로는 10개 작품 연속 정상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세븐틴의 새 앨범 ‘HAPPY BURSTDAY’는 일본 현지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발매 직후 라인뮤직의 실시간 및 일간 차트, 현지 아이튠즈와 애플뮤직의 ‘톱 앨범’ 차트를 휩쓸었으며,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는 6일 연속 1위를 유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국내외 주요 음원 및 음반 차트에서도 세븐틴의 독주는 이어지고 있다. 신보는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에서 252만 장 이상의 판매량으로 올해 K팝 앨범 중 가장 많은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한 중국 QQ뮤직 일간 및 주간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에서도 정상에 등극했다.
타이틀곡 ‘THUNDER’ 역시 벅스 일간 차트에서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멜론 ‘톱 100’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빌보드, 영국 CLASH, NME 등 외신들도 이 곡을 “매혹적이고 독보적인 트랙”으로 평가하며 호평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