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1일

사건사고/제보

부산의 대표 조직폭력단체인 칠성파와 신20세기파가 여전히 ‘보복’이라는 이름 아래 폭력을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위협하고 있다. 1970년대부터 갈등을 빚어온...
일본에서 아동보육시설에 근무하던 30대 한국인 남성이 아동 성착취물을 판매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31일 닛테레뉴스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은 아동매춘·아동포르노...
‘대장동 개발 특혜’ 사건으로 재판을 받아온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1심에서 428억여원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은 5억원을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