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23일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공모를 다음 달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공공디자인대상은 공공디자인을 통해 국민 일상을 보다 아름답고 편리하게 만드는 데 기여한 우수 사업과 연구를 발굴·시상하는 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수행된 사업 또는 연구로, 유관 기관과 기업, 전문가의 추천 신청과 수행 주체인 개인·기관·기업의 직접 신청 방식으로 나뉘어 접수된다.
시상은 총 17점 규모로 진행된다. 대통령상 1점에 2000만 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4점에 각 1000만 원, 공진원장상 7점에 각 300만 원, 빅터 마골린상 1점에 200만 원, 학회장상 4점에 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가을에 열리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신청은 공공디자인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공진원 누리집과 해당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