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문화교류 국제페스티벌, 31일 도쿄서 개최

일반사단법인 2·8한일미래회가 오는 31일 도쿄 신주쿠구 도쿄후지대학 니조강당에서 ‘제3회 한일 문화교류 국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주최 측이 배포한 행사 안내문에 따르면 행사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입장은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한일관계의 미래를 논의하는 포럼과 양국 예술인들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1부 특별포럼은 ‘한일관계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스에나가 마코토 대장경간행회 특별고문, 가와무라 다케오 일한친선협회중앙회 회장, 미카미 요코 도쿄여자대학 명예교수, 이옥순 2·8한일미래회 회장이 안내문에 참여자로 소개됐다.

2부 문화공연에는 가수 혜은이와 ‘한일가왕전’ 출연 가수 아즈마 아키, 연주자 SenJya, ‘미우라 아카네 가요제’의 이민재, 가수 가미조 히데오, 세계전통문화예술단이 출연할 예정이다. 사회는 가와다 교코가 맡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티켓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주최 측은 관객 입장이 1부부터만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행사장은 도쿄 신주쿠구 시모오치아이 1초메 9-5에 있다. 다카다노바바역 와세다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거리다. 예약과 문의는 한일 문화교류 국제페스티벌 실행위원회가 담당하며, 대학에는 직접 문의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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