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치바한국인연합회(치바한인회)는 오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제5회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일본 지바현 가모가와시에 위치한 라피스타 리조트(구 가모가와 힐즈)에서 진행되며, 상반기 사업 점검과 회원 간 친목 도모,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7월 3일 오후 3시 현지에서 집합할 예정이며, 현재 약 100명이 참석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치바한인회 전통무용공연단의 발표회가 함께 열려 회원들과 참가자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치바한인회 관계자는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한인회 활동에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치바한인회는 추가로 10명 내외의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한인회 활동에 관심 있는 교민들을 대상으로 참가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