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인 도쿄돔’ 27일 국내 방영 확정…日 현장 열기 전한다

오는 12일과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5 SBS 인기가요 유니콘 in 도쿄돔’(이하 ‘인기가요 인 도쿄돔’) 공연 무대가 국내에서도 전파를 탄다. 9일 스포츠경향 취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27일, 기존 ‘인기가요’ 방송 시간대에 맞춰 특별 편성된다.

‘인기가요 인 도쿄돔’은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의 글로벌 확장 프로젝트로, 개최 3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공연이 도쿄돔 무대에 오르게 됐다.

진행자부터 출연진까지 대규모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MC는 육성재가 양일간 맡으며, 12일에는 엔믹스 설윤과 제로베이스원 한유진, 13일에는 에스파 카리나가 공동 진행자로 나선다.

무대에는 엑소 카이, 에스파, 엔믹스, 에이티즈, 제로베이스원, 투어스, 아일릿, 이즈나, 스킨즈, 태양, 마크, NCT 드림 등 국내 인기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여기에 일본 인기 아티스트인 =LOVE(이퀄 러브), imase도 합류해 한일 양국의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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