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극단 달오름(劇団タルオルム)이 제22회 정기공연 ‘가족회의(家族戒議)’의 예매를 7월 1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작품은 극단 달오름의 신작으로, 극작과 연출은 김민수가 맡았다. 공연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오사카 인디펜던트 시어터 2nd(インディペンデントシアター2nd)에서 열린다.
공연 일정은 9월 4일 오후 7시, 5일 오후 1시와 오후 5시, 6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등 모두 5회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전 좌석 지정석으로 운영된다. 예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한 뒤 신용카드 또는 페이페이(PayPay)로 사전 결제하면 원하는 좌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공연 당일 현장 결제를 선택한 관객은 잔여 좌석 가운데 배정받게 되며, 은행 송금을 원하는 경우 극단 이메일이나 페이스북 메신저로 신청한 뒤 입금이 확인되면 좌석이 배정된다. 다만 좌석은 직접 선택할 수 없다.
입장료는 일반 4,000엔(당일 4,300엔), 장애인 및 학생 3,000엔(당일 3,300엔)이며, 장애인 관람객의 보호자 1명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온라인 공연도 마련된다. 9월 15일부터 2주 동안 시청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4,000엔이다.
극단 달오름은 “원하는 좌석을 선택하려면 사전 결제를 통한 조기 예매를 권장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