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경기도의회 평화의소녀상 찾아 “추미애 지사 잘 살펴달라”

윤미향 전 국회의원이 경기도의회에 설치된 평화의소녀상을 찾아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성공적인 도정 운영을 기원했다.

윤 전 의원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의회 안에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 곳은 경기도의회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라며 경기도의회 평화의소녀상을 방문한 사실을 전했다.

그는 “오늘 추미애 경기도지사 취임식에 참석한 길에 바삐 취임식만 참석하고 돌아오기 허전하여 평화의소녀상을 찾았다”며 “평화의 소녀상 옆 빈 의자에 앉아 ‘잘 있었어요?’ 인사하고 잠시 그리움을 달랐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추미애 도지사님 잘 살펴달라고 부탁했다”며 “추미애 경기도지사님, 역사에 남을 지방자치단체장으로 활약해 주시길 간절히 소망해 본다”고 덧붙였다.

윤 전 의원은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빈 의자에 앉아 촬영한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경기도의회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평화의소녀상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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