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리언, “미래 10년 준비…아시아 사이버 보안 선도 목표”

“올해를 스틸리언의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첫해로 삼고, 아시아를 선도하는 보안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가 3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1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사이버 보안 기업 스틸리언은 2015년 2월 박찬암 대표가 26세 나이에 창업해 올해로 만 10년을 맞았다. 박 대표는 2009년 코드게이트 국제해킹방어대회와 HITB CTF에서 우승한 해커로, 학업과 병행해 5명과 함께 사업을 시작했다….

미노시스재팬, 한일 IT 엔지니어 골프 콤페 개최…회사 골프 동호회 정식 출범

미노시스재팬(대표이사 최민호)은 2025년 1월 회사 골프 동호회를 정식으로 출범하며 한일 IT 엔지니어 및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골프 콤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영업 고문을 비롯해 영업, 관리자, 엔지니어들이 대거 참가했으며, 골프 매너와 기본 레슨을 배우는 동시에 자유로운 소통과 네트워킹의 장이 마련되었다. 특히 부서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며 직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픽코마, 일본 앱 시장 1위…비게임 부문 5년 연속 정상 유지

일본 전자만화 및 소설 플랫폼 픽코마가 지난해 일본에서 소비자 지출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선정됐다. 17일 모바일 데이터 분석업체 데이터닷에이아이의 발표에 따르면, 2024년 일본 앱 마켓(안드로이드+iOS, 게임 포함)에서 소비자 지출액 1위는 픽코마였다. 픽코마의 소비자 지출 추정액은 4억9천700만 달러(약 7천250억 원)로, 게임 ‘몬스터 스트라이크'(4억8천200만 달러)와 만화 플랫폼 ‘라인망가'(4억1천800만 달러)를 제쳤다. 픽코마는 2023년과 2024년 게임을…

모바일 낸드 신표준 ‘UFS 4.1’ 제정…삼성·SK, AI 스마트폰 시장 공략 가속화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JEDEC)가 모바일용 차세대 낸드 플래시 메모리 표준인 ‘UFS 4.1’을 발표했다. UFS 4.1은 기존 대비 고성능 및 보안 기능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고용량 메모리 구현에 용이한 QLC(쿼드레벨셀) 지원을 통해 AI 스마트폰 및 다양한 모바일 기기의 데이터 처리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UFS 4.1의 주요 특징 UFS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를 위한 고성능 메모리…

양자통신 시대, 국가 표준 선점이 핵심 과제

양자역학이 발견된 지 100년이 흐른 지금, 양자기술은 과학의 최전선에서 기술 패권을 좌우하는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양자통신은 보안성과 효율성 면에서 기존 통신 기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기술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 표준 선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양자통신, 해킹 불가 기술의 진화 양자통신은 양자역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개발된 기술로, ‘양자…

엔비디아, CES 2025에서 신규 블랙웰 기반 플랫폼 공개…HBM 576개 탑재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 2025’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의 최신 플랫폼 GB200 NVL72를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블랙웰(Blackwell) 기반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자체 개발한 중앙처리장치(CPU) 그레이스(Grace)를 결합한 고성능 서버 랙 스케일 솔루션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576개가 탑재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황 CEO는 “GB200 NVL72는 초고성능 연산 능력을 요구하는 데이터센터 및 AI…

비트코인의 새로운 위협: 양자컴퓨터의 등장

WSJ “양자컴퓨팅 해킹으로 비트코인 붕괴 가능성”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양자컴퓨터 기술이 비트코인 시장에 심각한 위협을 가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2025년 비트코인의 지속적인 상승세가 예상됐으나, 양자컴퓨팅 기술이 그 가능성을 뒤흔들 복병으로 지목됐다. WSJ는 “양자컴퓨팅을 통한 해킹이 비트코인 암호를 풀고 디지털 지갑에서 코인을 탈취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비트코인 가격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양자컴퓨터의 잠재력과 비트코인의…

올거나이즈, 코오롱베니트와 AI 사업 활성화 MOU 체결…일본 상장 목표 가속화

올거나이즈는 코오롱베니트와 인공지능(AI)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거나이즈는 코오롱베니트가 보유한 대규모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I 기술 및 대규모 언어모델(LLM) 앱 공급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코오롱베니트는 30년 이상의 IT 유통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 금융, 건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1천여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올거나이즈는 기업용 LLM…

일본 클라우드 시장 공략…오케스트로-투모로우넷, VM웨어 대체 솔루션으로 협력 강화

오케스트로와 투모로우넷이 일본 시장에서 VM웨어 대체 솔루션 수요를 겨냥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오케스트로는 지난 11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투모로우넷 본사에서 IT인프라 시스템통합(SI) 전문기업 투모로우넷과 함께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비올라 PaaS’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투모로우넷의 하드웨어 강점과 오케스트로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결합하여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VM웨어 대체…

서플러스글로벌, 세미콘 재팬 2024에서 AI 기반 ‘세미마켓’ 첫 공개

서플러스글로벌이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세미콘 재팬(SEMICON JAPAN) 2024’에 참가해 첨단 반도체 솔루션과 혁신적인 AI 기반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세미마켓(SemiMarket)’을 선보인다. 세미콘 재팬은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반도체 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1182개 반도체 관련 기업이 참여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이번 전시를 통해 레거시 반도체 장비 솔루션을 비롯해 내년 론칭을 앞둔 세미마켓을 소개한다. 세미마켓은 AI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