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나락스, 도쿄 사무소 개소…일본 제조업 AI 시장 본격 진출

산업용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마키나락스가 일본 현지 제조업 디지털 전환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조업 중심의 일본 산업 구조에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앞세워 산업 현장의 혁신을 견인하겠다는 포부다. 마키나락스는 지난 14일 도쿄 토라노몬에 위치한 CIC 도쿄에서 일본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현지 사업 확대를 선언했다. 행사에는 도쿄도청, 키라보시은행 등 관계기관과 함께 히타치, KDDI, 후지코시, 모벤시스 등…

틸론,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25’ 참가…일본 시장 공략 본격화

클라우드 가상화 전문기업 틸론이 일본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 박람회인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25’에 참가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다. 틸론은 이번 행사에서 엔지니어링 및 보안 분야에 최적화된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솔루션 ‘이스테이션(Estation)’을 전면에 내세운다. 4K 해상도, 64FPS 이상의 고성능 그래픽 환경을 지원하는 GPU 기반 VDI…

비피엠지, 커뮤니티 플랫폼·게임·NFT로 일본 진출…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시동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가 신규 서비스 출시와 일본 시장 진출을 계기로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 생태계 확장에 본격 착수한다. 비피엠지는 10일, 오는 5월 중 블록체인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팝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소셜미디어형 구조로, 이용자들이 콘텐츠를 올리고 상호 평가를 통해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활동 지표는 자사의 가상자산인 젬허브 토큰으로 환산돼 보상이 제공된다. 이 같은 기여…

메타, AI 연산비용 절감한 ‘라마4’ 공개…딥시크에 정면 대응

메타가 연산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인 차세대 대규모 언어 모델 ‘라마4’를 공개하며 중국 AI 기업 딥시크에 정면 대응했다. 지난해 4월 ‘라마3’를 출시한 지 1년 만이다. 라마 시리즈는 AI 개발에 필요한 소스코드를 공개하는 ‘개방형 AI’ 진영의 대표주자다. 메타는 이번에 경량 모델 ‘스카우트(Scout)’와 범용 모델 ‘매버릭(Maverick)’ 등 두 가지 버전의 라마4를 선보였다. 딥시크가 낮은 비용과 높은 성능을 앞세워…

의정부성모병원, 일본 응급의료 권위자 초청해 외상치료 강연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는 일본 도쿄과학의과대학병원 구명구급센터 모르시타 코지 센터장과 코지마 미츠아키 부센터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Trauma care in Institute of Science Tokyo’와 ‘Hybrid ER’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일본의 응급의료체계와 외상치료 경험이 공유됐다. 모르시타 코지 교수는 일본의 구명구급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다년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외상환자 치료에 있어 효율적이고 신속한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리벨리온, 일본 첫 해외 법인 설립하며 AI 반도체 시장 공략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일본 도쿄에 첫 해외 법인을 설립하고 일본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현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해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섰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번 일본 사업은 도쿄대 출신 김혜진 전략 리드가 주도하며, 전문성을 갖춘 법인장 선임도 추진 중이다. 리벨리온은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들의…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홀로라이브와 컬래버 진행

넷마블이 수집형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서 일본의 버추얼 유튜버 그룹 ‘홀로라이브’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홀로라이브는 커버 주식회사의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소속 버추얼 유튜버 그룹으로, 60여 명의 크리에이터와 총 7000만 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이용자는 오는 9일부터 게임 내에서 ‘[홀로라이브] 모리 칼리오페’, ‘[홀로라이브] 토코야미 토와’ 등 SSR+ 등급 캐릭터 2종을…

루닛, “올해 매출 800억 목표…2027년 흑자 전환 추진”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이 올해 매출 목표를 800억원 이상으로 제시하고, 2027년까지 연간 흑자 전환을 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루닛은 27일 오전 서울 양재 브라이드밸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총에서는 사외이사 선임을 포함한 7개 안건이 상정·의결됐으며, 서범석 대표가 직접 향후 사업 비전과 재무 전략을 설명했다. 서 대표는 “올해 매출은 전년(524억원) 대비 약 47% 증가한 800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며…

컴투스, ‘프로야구 라이징’ 일본 출시…NPB 공식 라이선스 기반 야구 게임

컴투스는 리얼 야구 게임 ‘프로야구 라이징’을 일본에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게임은 일반 사단법인 일본야구기구(NPB)의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컴투스는 2022년 일본 법인 컴투스 재팬을 통해 NPB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12개 구단의 현역 선수 데이터를 확보했다. 최신 엔진 기술을 활용해 센트럴 및 퍼시픽 리그 모든 구단 소속 선수의 페이스 스캔을 완료했으며, 모션 캡처로 실제…

법무법인 디엘지, 도쿄서 한일 스타트업 포럼 열어…日시장 진출 지원 논의

법무법인 디엘지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과 공동으로 지난 25일 일본 도쿄 시부야 스타트업 서포트(Shibuya Startup Support)에서 한일 스타트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일 양국 스타트업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스타트업 지원 기관, 벤처캐피털(VC), 금융기관, 스타트업 기업 및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새로운 네트워크, 새로운 시장’을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