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WA’, 일본 진출 본격화…現地 전문기업 ‘Jay consultant’와 MOU 체결

NAWA(대표 서영호)가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일본 현지 컨설팅 전문기업 ‘Jay consultant'(오사카 소재)와 7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Jay consultant는 한일 양국 비즈니스에 특화된 컨설팅 기업으로, 현지화 전략 수립을 비롯해 번역·통역, 경쟁사 분석, 시장 조사, 포지셔닝 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AWA는 이미 일본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일본 현지법인을 설립한 뒤 최단기간 내 샘플 수출을 성사시켰으며, 현재 고베시 ‘Norosi Kobe’ 센터에 입주해 운영 중이다. 특히 일본 시나넨 홀딩스의 스타트업 육성 공간 ‘See Saw’에 최초의 한국 스타트업으로 입주했고, 일본의 대형 금융기관인 미즈호은행과도 어드바이저리 계약을 체결했다.

서영호 NAWA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일본 현지 기업과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지 맞춤형 비즈니스 전략을 구축하고, 제품 및 서비스의 POC와 렌탈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단순 진출이 아닌, 일본의 문화와 소비자 특성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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