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인엽이 일본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7월 도쿄에서 앙코르 팬미팅을 연다.
소속사 kn스튜디오에 따르면 황인엽은 오는 7월 26일 도쿄 타치가와 스테이지 가든에서 ‘HWANG IN YOUP FANMEETING TOUR 〈IN LOVE〉 ENCORE in JAPAN’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아시아와 남미 11개국 13개 도시에서 이어진 투어의 연장선으로, 특히 일본 도쿄와 오사카 공연 당시 현지 팬들의 호응에 화답하는 의미를 담았다.
앙코르 공연은 기존보다 두 배 더 많은 객석을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황인엽은 지난 투어에서 출연작 관련 토크, 명장면 재연, 팬들과의 Q&A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매력을 발산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일본 공연에서도 팬들과의 진솔한 소통과 새로운 모습이 기대되고 있다. 황인엽은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만나고 싶다”는 약속을 지키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황인엽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에서 톱스타 배우 허인강 역을 맡아 촬영을 마쳤으며, 하반기 방영을 앞두고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다.
앙코르 팬미팅 티켓의 선예매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