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 글로벌 시장 공략 신호탄
제우인터내셔날(대표 김길서)이 전개하는 프렌치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 ‘르메메(LEMEME)’가 글로벌 시장 진출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1월 8일부터 롯데면세점 도쿄 긴자점 8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며 해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르메메는 작년 팝업스토어 및 면세점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망을 빠르게 확장하며 해외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 특히 해외 고객 매출이 급격히 증가하며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일본 도쿄 긴자점 팝업은 브랜드의 첫 해외 오프라인 진출로, 해외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다양한 소비층과의 소통을 목표로 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스테디셀러 제품인 ‘삭 쁘띠 누벨르(Sac Petit Nouvelle)’와 해외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삭 보(Sac Beau)’를 포함해 총 24개의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선착순 기프트 프로모션도 진행해 고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르메메의 독창적인 감성을 알리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르메메는 일본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국내에서도 오프라인 확장을 이어간다. 오는 1월 17일 서울 한남동에 첫 오프라인 쇼룸을 오픈하며 국내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도쿄 팝업스토어는 르메메가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새로운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타진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