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명품교육원이 지난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일본 오사카에서 중고명품 시장 조사 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일본 중고명품 시장에 대한 실태 조사와 더불어 오프라인 경매장 참관을 통해 한일 간 시세 차익 분석, 일본 매장의 운영 방식 파악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
현지에서 교육을 이끈 안영신 소장은 “한국 이커머스 셀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아이템 소싱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며 “교육생들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 정기적인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프라인 경매장에서 실제 낙찰까지 경험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수는 온라인 판매자들에게 실질적인 시장 조사와 현장 경험을 제공하며, 해외 소싱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